준비 시간:       10분              

조리 시간:       20분

[재료]

• 큰 할라피뇨 고추 12 개
• 부드러운 크림치즈 225g
• 다진 캘리포니아 푸룬 87g
• 슈레드 체다 치즈 170g
• 익혀서 다진 베이컨 225g
• 얇게 썬 파 25g
• 마늘가루 1/2 티스푼
• 소금 1/2 티스푼
• 후추 1/4 티스푼

[조리법]

1️⃣ 오븐을 205°C로 예열하고 베이킹 시트에 유산지를 깔아주세요.
2️⃣ 할라피뇨 고추를 세로로 반으로 자른 후, 작은 칼이나 숟가락으로 씨와 줄기를 제거합니다.
3️⃣ 큰 믹싱볼에 크림치즈, 다진 캘리포니아 푸룬, 체다 치즈, 베이컨, 파, 마늘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주세요.
4️⃣ 섞은 속재료를 숟가락으로 할라피뇨에 채워 베이킹 시트에 올립니다.
5️⃣ 오븐에서 20분간 굽습니다. 할라피뇨가 부드러워지고 치즈가 노릇노릇해지면 완성입니다!
6️⃣ 먹기 좋을 정도로 식힌 후 바로 드시거나, 미리 만들어 두었다가 실온에서 즐겨보세요!

**에어프라이어가 있다면 180°C에서 12~15분간 조리해도 훌륭합니다!